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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부품 기술이전에서 상용화까지 일괄지원, 기술개발 과제 31개 선정 □ '기술이전 보증- 기술개발자금 지원 -양산자금 보증' 연계지원으로 기술이전에서 상용화까지 일괄지원(2년간 최대 8억원) □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 연계, 토론식 대면평가, 국ㅁ민평가단 평가 등 혁신적인 평가를 통해 사업성 높은 과제 선정 * '20년 1차(상반기)31개 과제 모집에 70개 기업 선정(경쟁률 2.3:1)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대학 · 연구소의 소재 · 부품 · 장비 분야 핵심기술은 이전받은 중소기업에게 이전기술 후속 상용화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하는 '테크브릿지(Tcch- Bridge)* 활용 상용화 기술개발사업' 지원과제를 1차로 31개 선정했다고 밝혔다. * 테크브릿지 활용 상용화 R & D : 소재 · 부품 · 장비 조기 국산화를 위해 대학 · 연구소 보유 핵심기술을 이전받은 중소기업에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 (2년간 최대 8억원) ** 테크브릿지 플랫폼 : 기술보증기금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기술유통 플랫폼으로 대학 · 연구소 보유기술(38만건)을 기보 전국 영업망(67개)를 활용화여 수요기술 매칭:(참고1)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향후 2년간 최대 8억원의 기술개발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선정된 기업에 기술을 이전하게 될 대학 · 연구소는 공동개발기관으로 선정 기업의 기술개발에 참여해 이전기술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기술개발을 함께 하게 된다. : (참고2) 선정된 기업을 분야별로 보면 전기전자(15개), 화확(7개), 기계소재(7개) 순이며, 공동개발기관으로 는 12개대학과 19개 연구소가 참여한다. 〈분야별 과제선정 현황〉
선정기업 중 지투파워(주)는 특허 67건 등 전력 개폐장치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이전을 받게 됨애 따라 태양광 발전 분야, 에너지 저장장치(ESS) 분야 등에서 신시장 창출이 기대된다. 파워반도체 핵심부품 중 하나인 '클립(Clip)' 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제엠제코(주)는 수입의존도가 큰 국내 파워반도체 산업의 기술자립과 국산화에 리여하고, 전기자동차, 로봇, 스마트 공장 분야 등 다양한 산업으로의 시장 확대도 예상된다. 이번 사업은 대외의존도가 높고 지원 시급성이 있는 소재 · 부품 · 장비분야 기술 공모과제(RFP,Request For Proposal) 선정을 위해 지난 3월 1차 모집에 들어걌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기술보증기금의 협력을 통해 기술평가시스템 (KTRS)* 연계평가, 토론식 대면평가**와 국민평가단 심사를 거쳐 사업화 역량이 높은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시스(KTRS, Kibo Tcchnology Rating System)은 시장성, 사업성, 기술성 등과 관련된 33개 소항목 평가를 통해 기술사업화 가능서을 종합적으로 검토 ** 사전검토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질의 · 응답 및 심층토론
*전문기관 : 중소기업기술정보 진흥원, 협력기관: 기술보증기금 국민평가단은 국민의 시각에서 합리적인 평가와 공정성을 놓이기 위해 도입했으며, 소재 · 부품 · 장비 분야 석 · 빅사,교수, 연구원 및 해당분야에 관심과 식견을 가진 일반 국민 등 78명이 참여했다.: (참고3) 기술개발 자금지원 외에도 기술보증기금에서 운영중인 지적재산권(IP)인수 보증 *및 사업화 보증** 과 연계해 중소기업의 기술이전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화 성공률을 높일 예정이다. * (IP인수 보증) IP 인수 추진 기업에게 IP 인수를 위한 자금(착수금, 기술료 등) 보증 **(사업화 보증) 기술개발(R& D) 완료후 양산에 소요되는 운전 시설자금 보증 중소벤처기업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이 사업을 통해 공공기술의 이전과 이전된 기술의 활용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소재 · 부품 · 장비 기술의 조기 국산화와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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