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목 중소,중견기업 수출의 기술장벽을 깨부수다!
글쓴이 운영자
날짜 2015-10-16

우리나라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 본격 실행됩니다!

 


중소기업청과 한국산업기술원은 해외시장 다변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중소,중견기업들에 든든히 힘을 실어주기 위해 ㈜셈코 등 18개 기업을 ‘2015년도 무역기술장벽 극복을 위한 기술개발지원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번 사업은 해외 수출시 국내 기업이 겪는 무역기술장벽을 극복하고, 해외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필요한 추가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인데요.

 


사업 추진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 전자,전자 등의 분야에 대하여 기업이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자유공모 방식으로 과제를 신청받은 후 ▶ 현장조사, 발표 평 가를 통해 수출증대 성과가 가장 기대되는 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② 특히, 한․중 FTA(자유무역협정) 기회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중국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을 우대 선정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

 


선정 기업들은 ▷국제표준과 불일치한 기술요건 추가개발 ▷해외 규격 인증의 획득, 환경 규제 등 다양한 정부규제의 극복 ▷해외 소비자 기 호 선제적 반영 등을 위한 추가 기술개발을 단기간 내(1년 이내)에 수행하게 되는데요. 이 과정으로 개선된 제품을 통해 해외시장 확대 및 다변 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숨겨져 있는 보석과도 같은 우리의 우수 중소,중견 기업! 국내 기업의 해외수출 감소, 세계교역 둔화 및 보호무역 기조 강화 추세 등 여러 어 려움 속에서도 수출 확대를 위해 오늘도 전국 각지에서 열심히 뛰고 계시는데요. 이러한 우리 중소,중견기업에 본 정책은 ‘가뭄 속 단비’가 되 어, 시원한 소나기처럼 단기간 내에 가시적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출처 : 중소기업청 블로그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94   7월 신설법인 8,936개, 2개월 연속 최대치 경신 운영자 2015-09-14
193   황 총리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 지원 최선” 운영자 2015-09-14
192   박 대통령 “21세기 성장엔진은 바로 창조경제 뿐” 운영자 2015-09-14
191   TIPS프로그램(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안내 운영자 2015-08-26
190   서울 벤처·창업 창조엔진 START UP! 운영자 2015-08-26
189   우리회사 인재 지키는 내일채움공제 운영자 2015-08-26
188   벤처천억기업, 10년 만에 7배 늘어 운영자 2015-08-26
187   “해외취업·창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운영자 2015-08-26
186   개정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설명회 개최 운영자 2015-08-19
185   추석 이전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설치 운영자 2015-08-19
184   중소기업 정책자금 증액으로 하반기 경제 활성화! 운영자 2015-08-03
183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연 110조원대 공공시장 참여기회 확대 운영자 2015-08-18
182   중소·벤처기업의 아이디어 혁신제품 전문점 「아임쇼핑 .. 운영자 2015-08-18
181   소상공인·전통시장 활력 제고를 위해 추석 전 5,000억.. 운영자 2015-08-18
180   벤처기업 인증 기회 확대된다 운영자 2015-08-18
12345678910

공지사항

SMBCS NEWS

바로가기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30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빌딩 4층, 13층 | 전화 : 1566-9923 | 팩스 : 02-6499-3146 | 사업자번호 : 743-12-00774

중소기업정책자금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모든 자료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서, 무단으로 복제, 배포할 경우 저작권 침애에 해당합니다.(저작권법 제136조)
“복제, 공연, 공중송신, 전시, 배포, 대여, 2차적 저작물 작성의 방법으로 침해한 자”는 권리자에 대한 피해 규모 등에 상관없이 일률적으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병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