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목 3D 프린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테크숍(Techshop) 구축 지원사업' 주관기관 모집
글쓴이 운영자
날짜 2015-08-18

손쉬운 시제품 제작환경 조성을 위해 50개 대학에 테크숍 구축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청년층의 제조분야 창업활성화를 위해 대학에 3D 프린터를 보급하는 ‘테크숍(Techshop) 구축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을 모집한다.

 


올해에는 접수를 통해 3D 프린터 보급이 시급한 50개 내외 대학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3D 프린터 장비구입비(대학당 평균 1.6억원)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창업넷(www.startup.go.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은 중기청이 지정한 창업보육센터(BI)를 보유하고 있거나 산학협력단이 설치된 대학이어야 하며, 기존에 정부로부터3D 프린터 관련 장비를 지원받은 대학은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선정은 대학의 장비구축 공간확보 계획, 장비활용 및 관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할 예정이며, 3D 프린터활용도 제고를 위해 야간과 주말에도 교내외 학생 및 일반인에게 장비를 개방·운용하는 경우 별도의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업 안내를 위해 별도의 모집설명회를 대전과 서울에서 개최(8.12(수) 대전, 8.13(목) 서울)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업진흥원 대학창업팀(042-480-4353~9)으로문의하면 된다.

 


중소기업청 김대희 창업진흥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층의 3D 프린터 이용에 대한 갈증이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전망하며, 대학에 국내 중소기업이 제조한 장비를 우선 보급함으로써3D 프린터 관련 산업의 육성과 내수 진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출처 : 중소기업청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242   카드수수료 인하로 238만 가맹점 연 6700억 혜택 운영자 2015-11-04
241   이탈리아 장인기업협회와 MOU 체결, 소공인들의 유럽진출 .. 운영자 2015-11-04
240   중소기업 애로상담, 전화 한 번으로 OK 운영자 2015-11-04
239   공공기관, 중소기업제품 구매 확대로 중소기업성장 촉진 운영자 2015-11-04
238   신설법인 3/4분기 23,377개, 9월 7,121개 운영자 2015-11-04
237   중소기업 컨설팅 정보 다(多) 모였다. 운영자 2015-11-04
236   2015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전통시장의 미래를 엿보다. 운영자 2015-11-04
235   ‘법원연계형 조정’을 통해 中企기술분쟁 해결.. 운영자 2015-11-04
234   중기청장, 월드클래스 300 수출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운영자 2015-11-04
233   창의적 혁신제품 유통 플랫폼「정책매장 아임쇼핑」개소 운영자 2015-10-16
232   중기청-르노삼성차, 자동차업계 대·중소기업 간 기술협력을.. 운영자 2015-10-16
231   정부 창업지원사업, “K-스타트업" 으로 통일 운영자 2015-10-16
230   창의·혁신·기술형 기업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재기지.. 운영자 2015-10-16
229   창업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운영자 2015-10-16
228   대·중소기업, 기술협력으로 성공의 꽃을 피우다! 운영자 2015-10-16
12345678910

공지사항

SMBCS NEWS

바로가기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30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빌딩 4층, 13층 | 전화 : 1566-9923 | 팩스 : 02-6499-3146 | 사업자번호 : 743-12-00774

중소기업정책자금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모든 자료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서, 무단으로 복제, 배포할 경우 저작권 침애에 해당합니다.(저작권법 제136조)
“복제, 공연, 공중송신, 전시, 배포, 대여, 2차적 저작물 작성의 방법으로 침해한 자”는 권리자에 대한 피해 규모 등에 상관없이 일률적으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병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