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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박태현, 이하 융기원)이 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 기술 애로 지원에 나선다. 융기원은 13일 오후 파주시 소재 ㈜한국유체(대표:정완용) 회의실에서 기술애로해결과 공동연구확대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융기원은 지역적 한계로 소외받고 있는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융합기술 경쟁력 제고와 산학연 공동연구 확대를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는 융기원 ‘경기도 중소기업 공동연구과제 발굴사업’ 지원대상 기업인 ㈜샤인에스엠(대표 박영숙) 등 경기북부 지역 25개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세미나에는 융기원 기술경영솔루션센터를 비롯해 융기원 소속 교수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원단이 파견되어 기업애로사항을 듣고 공동연구협력방안 등을 모색한다. 세미나는 △융합기술 공동연구과제 발굴 및 기술컨설팅 지원 △기업맞춤의 컨텍아카데미 소개 △기업경영 애로사항 등에 대한 발표와 심층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융기원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부터 ‘경기도 중소기업 공동연구과제 발굴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 경기도 중소기업 공동연구과제 발굴사업에는 19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27개의 공동연구과제를 발굴했고 이 가운데 6개 과제가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등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융기원 박태현 원장은 “경기북부기업은 지역적 한계로 급변하는 융합기술 정보 공유나 교육 혜택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공동 연구과제 발굴을 확대하고, 산학연 연구활성화, 기술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경기북부 중소기업 기술혁신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 출처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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